The Last Photographer

작품 스토리

세상이 AI로 가득 찬 어느 날.

모든 것이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누구나 손쉽게 이미지를 생성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한 마리의 작은 고양이는 아직도 오래된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

그에게 카메라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시간을 기록하는 기억이며, 감정을 담아내는 눈이다.

붓과 물감, 회로와 렌즈.

예술과 기술은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 안에서 공존한다.

이 작품은 **‘AI는 예술가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새로운 창작의 동반자일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사진을 찍는 것은 셔터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사실을, 마지막 사진가는 오늘도 조용히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Artist’s Note

“Technology creates images.The artist creates meaning.”

ODDSCENE AI ART ROOM
Scenes from Forgotten Nights.